후기/드라마

<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> 후기 리뷰

지식지담 2026. 6. 2.

〈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> 후기 리뷰

 

후기

이번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

모자무싸를 너무 재밌게 봤다.

 

처음에는 찌질해서 보기 힘들었는데

어느 순간 오랜만에 지독하게 빨려 들어갔다.

 

 


 

 

 

- 너무 찌질했던 장면, 1화 13분 中

 

"가난한 것은 엄청난 축복이고 재능이다" 라며

남주가 강의하고 있었다.

 

여기서 학생이 선생님은 가난한 축복이 있는데,

잘 안됐냐고 물어보는데...

 

어우. 못보겠어, 내가 수치스러워.

 

 

 

 

이후로는 쭉쭉 재밌어서

숨도 못쉬고 전부 몰아봤다.

 

영상이 아니라

흡인력 넘치는 소설 한 편을 보는 것처럼 봤다.

 

사람 밑바닥 감정묘사가 너무 좋았다

 

아주 지긋지긋하고 끔찍했다.

 

 

 

 

 

보다가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대사 하나

"내 인생이 왜 네 맘에 들어야 되는데요?”

 

 

 


 

 

 

자기보다 못났다 생각하는 사람들에게

인생 훈수를 쉽게 하는 이들이 참 많다.

 

 

 

모자무싸 1화 - 1시간 05분

 

 

 

하도 기가 죽어서

더 움츠러들 어깨도 없는데

주늑들지말고 당당하게.

 

"왜 내가 네 맘에 들어야 하는데?"

 

너 뭐 돼?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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